전화통지문을 보내 이우정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부회장이 여연구 조선민
주여성동맹상무위원에게 보내는 편지를 접수하기 위해 13일오후3시 판문점
중립국감독위 회의실에 2명의 연락원을 내보내겠다고 알려왔다.
이에앞서 강총재는 이날오전 이 전부회장의 요청에 따라 여상무위원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하겠다고 통보하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북측에 보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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