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기계 파업맞서 직장폐쇄 신고 입력1991.03.16 00:00 수정1991.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원공단내 절삭공구업체인 태화기계(대표 신남수)가 노조의 파업에맞서 16일 상오 경남지방노동위와 창원시에 직장폐쇄신고를 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부터 노조측과 7차례에 걸쳐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교섭을 벌였으나 결렬돼 노조가 지난 8일부터 파업에 돌입하자 이날직장폐쇄를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타니의 성공비결은 '유연한 금욕주의' 전 세계적으로 ‘스토아 철학’이 인기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고대 그리스 철학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왜 사람들은 지금 다시 스토아 철학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일까?우리에게는 &lsq... 2 이재용 손잡은 이재명 "모두 위한 삼성, 경제성장 견인차 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지금껏 잘해왔듯 삼성이 경제성장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와 이 회장이 만난 건 경기도지 시절 당시 2021년 비공개 식사를... 3 앰퍼샌드원, 아시아·북미 순회 첫 투어 성료…"자신감 생겼다"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사로잡았다.앰퍼샌드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5 앰퍼샌드원 라이브 투어 '마이 퍼스트_' 인 노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