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9일 포스코와 ‘K철강 공급망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은행은 앞으로 포스코의 철강사업 통합플랫폼인 ‘My POSCO’를 이용하는 협력업체에 특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과 기업대출, 수출입금융 컨설팅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

국민은행은 포스코 협력업체에 KB리브모바일의 통신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KB굿잡 취업박람회로 직원을 채용한 기업에는 채용 지원금을 준다. 자금관리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에는 구축비와 수수료 우대 혜택을 줄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