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일본 소도시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소도시 해외숙소 예약건수는 약 1.4배, 거래액은 약 1.6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소도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 여행객이 주로 찾는 주요 도시를 제외한 소규모 지방 도시를 뜻한다.

유류할증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근거리 여행지에 대한 선호 현상과 LCC(저비용항공사)의 소도시 직항 노선 확대가 맞물리면서 소도시 여행이 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여기어때가 소도시 여행지로 추천한 ‘돗토리현’은 성장세가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숙소와 항공을 아우르는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결과, 2024년 동기간과 비교해 숙소 예약건수는 약 7배 이상 늘었다.

여기어때는 일본 소도시 여행 트렌드를 고려해 할인 혜택을 계속 이어간다.

이달 말까지 돗토리현 여행객을 위해 총 17만원의 숙소 쿠폰팩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돗토리현 전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고, 여기어때 해외숙소 쿠폰팩(최대 12%할인)과 중복으로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쿠폰팩은 9월 11일까지 발급 및 사용 가능하며 체크인 기간도 10월 31일까지로 넉넉하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돗토리현 여행을 자유롭게 계획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숙소와 함께 항공권 혜택도 더해진다.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요나고(돗토리현) 노선 항공권도 2만원 할인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장거리 해외여행은 고민되는 상황이다 보니, 근거리이면서 새로운 여행지인 일본 소도시의 매력이 커지는 것 같다“며 “이달 돗토리현 숙소 프로모션을 비롯해 소도시 여행 혜택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