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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낙연 연설에 "文정부 실패와 단절 계기 되길"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대미문의 도전과 위기 극복은 전례 없는 협치로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정부·여당의 '방역 정치화'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며 "방역은 역대 정부가 이룬 의료보건 시스템과 의료인들의 헌신, 국민들의 협력으로 가능했다"고 당부했다.
그는 "집권여당의 독선과 폭주 속에 국가재정이 위기"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중 한국과 터키만 외면하고 있는 재정준칙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국민들의 고통이 길어지고 있다"며 "재난지원금이 정말 긴요한 곳에 신속,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야당의 역할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