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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중국 동남대 학술교류협약 체결
문화콘텐츠사업 중국 진출키로
[한경닷컴]전주대는 최근 중국 동남대학교 소주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이정현 전주대 문화산업대학 학장과 중국 동남대학 소주(蘇州·쑤저우)연구원 장위공 부원장,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연구자 교류와 공동연구논문집 발간,학술정보 교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중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소주공업원구의 문화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설계,진행하기로 했다.
중국 동남대학 소주연구원은 소주공업원구의 교육특구에 개설한 연구원으로 애니메이션,공연예술,미술 등의 3개 전공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38명의 교수와 58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공연예술 전공은 국가 지정학과로 선정돼 집중 육성하고 있다.소주 지역은 상하이와 출퇴근 권역에 놓인 중국의 신산업 도시로 한국 전주시의 자매 도시이기도 하다.
전주대는 지난해 북경대학 문화산업연구원과의 협약 체결에 이어 동남대학교 소주연구원과 상호교류협약을 맺음으로써 문화콘텐츠사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연구자 교류와 공동연구논문집 발간,학술정보 교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중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소주공업원구의 문화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설계,진행하기로 했다.
중국 동남대학 소주연구원은 소주공업원구의 교육특구에 개설한 연구원으로 애니메이션,공연예술,미술 등의 3개 전공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38명의 교수와 58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공연예술 전공은 국가 지정학과로 선정돼 집중 육성하고 있다.소주 지역은 상하이와 출퇴근 권역에 놓인 중국의 신산업 도시로 한국 전주시의 자매 도시이기도 하다.
전주대는 지난해 북경대학 문화산업연구원과의 협약 체결에 이어 동남대학교 소주연구원과 상호교류협약을 맺음으로써 문화콘텐츠사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