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바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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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문법 바꾼 혁명가 "예술엔 연결고리가 있다"
세계를 바라보는 미술관의 시선을 서구 중심에서 글로벌로, 남성 중심에서 여성과 소수자로 완전히 뒤바꾼 혁명가. 프랜시스 모리스(67)는 1987년 영국 런던 테이트미술관에 합류한 뒤 30여 년간 미술사의 견고한 벽을 허물었다. ‘테이트 모던’을 세...
2026.05.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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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 높이로 솟은 순록 가죽…기후변화로 희생된 생명을 애도하다
순록 가죽이 28m 높이까지 길게 늘어섰다. 흰 케이블과 조명으로 연결된 이 구조물에선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리듬과 언어가 울려 퍼진다. 이내 익숙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가죽 냄새다. 야생의 어떤 장면을 떠올리며 걸음을 옮기면 순록의 뼈와 나무로 만든 미로에 다다른...
2025.10.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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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상처 끌어안은 채 버려진 터빈은 돌고 돈다
지난해 관객 수 474만 명으로 전 세계 현대미술관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한 ‘현대미술의 성지’, 영국의 테이트모던. 이곳에 들어선 사람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마주하는 전시장이 있다. 미술관을 상징하는 거대한 전시 공간 ‘터바인 홀...
2024.10.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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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성지' 테이트모던에 내장을 널어놓은 최연소 한국 작가
지난해 관객 수 474만명으로 전 세계 현대미술관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한 ‘현대미술의 성지’, 영국의 테이트 모던. 이 거대한 미술관에 들어선 사람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마주하는 전시장이 있다. 미술관을 상징하는 거대한 전시 공간 &lsqu...
2024.10.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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