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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리

      • 예술은 삶과 '불가분적 관계'…미술관 수장고에 가두지 말라

        서울 신사동 길거리 한복판에 철로 된 사람 조각상 하나가 섰다. ‘현존하는 최고의 조각 거장’이라고 불리는 영국 작가 앤터니 곰리(75)의 작품이다. 몇 걸음 더 가면 건물 진입로 쪽에 쭈그려 앉은 조각상이, 골목 안에는 바닥에 주저앉은 작품이 하...

        2025.09.18 16:36

        예술은 삶과 '불가분적 관계'…미술관 수장고에 가두지 말라
      • "몸과 공간은 삶의 근원"…안도의 '그라운드' 채운 곰리 인체 조각

        계단을 내려가 통로를 따라가면 돔 형태의 내부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천장의 원형 구멍으로 들어오는 빛은 철로 만든 인간의 형상 일곱 개를 비춘다. 뒤쪽 반원 모양의 출구 너머로는 산자락이 배경처럼 펼쳐진다. 건축 거장 안도 다다오의 설계로 강원 원주시 뮤지엄산에 들...

        2025.06.26 17:01

        "몸과 공간은 삶의 근원"…안도의 '그라운드' 채운 곰리 인체 조각
      • 어떤 조각을 철거하고 어떤 걸 살려둘지 누가 정하나… '잘난' 예술가들이?

        “냉철함이 다른 세기들 사이를 다리에 놓을 수 있다면 열정은 왜 그렇지 못한단 말인가?” -제임스 엘킨스 1)    * 두 작품이 있다. 모두 공공미술이다. 첫 번째 것은 리처드 세라의 <기울어...

        2023.11.29 10:58

        어떤 조각을 철거하고 어떤 걸 살려둘지 누가 정하나… '잘난' 예술가들이?
      • 고흐부터 로댕까지…파리의 전시를 가다

        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낭만과 영광의 시대, 벨 에포크(belle poque).역사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의 프랑스 파리를 이렇게 기억한다. 에펠탑과 알렉상드르 3세 다리 등 파리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이때 태어났고, 모네 르누아르 고갱 피카소 등 시대를 대표하는 ...

        2023.10.26 18:47

        고흐부터 로댕까지…파리의 전시를 가다
      • '신의 손'과 '현대 거장'의 만남...로댕미술관에서 만나는 곰리 [지금, 파리 전시 ②]

        근대 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가는 누구일까. 십중팔구는 '오귀스트 로댕'을 꼽는다. '생각하는 사람'(1880) 등 보이지 않는 인간의 내면까지 조각하면서 '신이 내린 손'이란 별명을 얻었다.그렇다면 현대미술의 대표 조각가...

        2023.10.25 08:53

        '신의 손'과 '현대 거장'의 만남...로댕미술관에서 만나는 곰리 [지금, 파리 전시 ②]
      • '조각 거장' 곰리 "세계와 교감하는 BTS 표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철학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글로벌 현대미술 프로젝트 ‘커넥트(CONNECT), BTS’의 마지막 전시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됐다.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세계적 조각가 앤터니 곰리...

        2020.02.05 18:03

        '조각 거장' 곰리 "세계와 교감하는 BTS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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