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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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밀리 SUV로 딱"…뒷좌석·트렁크 넉넉해진 '투싼 HEV' [신차털기]

    "패밀리 SUV로 딱"…뒷좌석·트렁크 넉넉해진 '투싼 HEV' [신차털기]

    첫눈에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치고 다소 크다는 느낌이었다. 뒷좌석에 앉자 중형 SUV 부럽지 않은 승차감에 패밀리카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 4세대 준중형 SUV 디 올 뉴 투싼의 이야기다. 현대차는 지난달 4세대 투싼을 공개한데 이어 이달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HEV) 모델도 선보였다. 직접 만나본 신형 투싼은 이전 모델들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린 미래적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다. 아직 휘발유를 먹고 달리지만, 외관은...

  • [속보] 서울 성수동, 깊이 2.5m 싱크홀 발생해 도로 통제

    [속보] 서울 성수동, 깊이 2.5m 싱크홀 발생해 도로 통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싱크홀이 발생해 왕복 4차선 도로가 통제됐다. 경찰과 구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께 왕복 4차선 도로에 가로 6m·세로 5m·깊이 2.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과 구청은 인도를 포함해 차로 2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싱크홀 발생 당시 현장에서 지반공사가 이뤄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상수도관에서 발생한 누수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

  • 미국, 대만에 2조원 규모 무기판매…중국 "내정간섭" 반발

    미국, 대만에 2조원 규모 무기판매…중국 "내정간섭" 반발

    미국 정부가 대만에 대규모 첨단무기를 판매하려 나서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18억 달러(약 2조400억원)에 달할 수 있는 무기의 대만 수출을 승인하고 이를 의회에 통보했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국무부가 수출을 승인한 무기는 록히드마틴사의 트럭 기반 로켓 발사대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 11기, 보잉사의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슬램이알(SLAM-ER) 135기,...

  • 미국 신규 실업수당 79만건…코로나 이후 최저치

    미국 신규 실업수당 79만건…코로나 이후 최저치

    미국의 신규 실직자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노동부는 22일(현지시간) 지난주(10월 11일∼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8만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84만2000건(종전 발표 89만8000건에서 하향 조정)에서 5만5000건 줄어든 것으로 코로나19 유행 초기인 지난 3월 둘째주 28만2000건 이후 최저치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

  • 홍남기 "과거 전세대책 다 검토했지만…뾰족한 단기대책 없다"

    홍남기 "과거 전세대책 다 검토했지만…뾰족한 단기대책 없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과거 10년의 전세대책을 다 검토했는데 뾰족한 단기대책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가격제한조치 등 전세대책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홍 부총리는 "전세시장 불안정성에 도움이 되는 정책은 어떤 게 있는지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표준...

  • [종합] 남양주 오남읍 요양원서 입소자 등 34명 집단감염

    [종합] 남양주 오남읍 요양원서 입소자 등 34명 집단감염

    경기 남양주 오남읍 A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시는 22일 확진자가 발생한 오남읍 A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3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3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입소자 22명과 종사자 12명이다. 지난 19일 증상이 나타나 20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된 80대 입소자 1명을 포함하면 총 38명 중 35명이 감염된 것이다. A요양원은 지난 8월 집...

  • [속보] 또 집단감염…남양주 오남읍 요양원서 34명 확진

    [속보] 또 집단감염…남양주 오남읍 요양원서 34명 확진

    남양주 오남읍 요양원서 입소자 등 34명 집단감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독감 접종 후 사망한 인천 고교생…"사인은 백신과 무관"

    독감 접종 후 사망한 인천 고교생…"사인은 백신과 무관"

    독감 백신 접종 이틀 후 사망한 인천 고교생의 사인이 백신과 관련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후 "부검 결과 고등학생 A(17)군의 사인은 백신 접종과 무관하다"는 감정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 지난 14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A군은 이틀 뒤인 16일 오전 입술이 파래진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

  • 추미애, 법무부-대검 감찰부 합동감찰 지시…김봉현 폭로 검증

    추미애, 법무부-대검 감찰부 합동감찰 지시…김봉현 폭로 검증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와 관련한 법무부-대검 감찰부 합동 감찰을 지시했다. 추 장관은 이날 저녁 "검찰총장과 서울남부지검 지휘부는 최근 언론 보도 전까지 검사 비위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한다"며 "제보자(라임 사태의 배후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주장이 구체적인 정황과 부합한다. 수사 검사나 보고 계통에서 은폐나 무마가 있었는지 진상을 확인하라"고 주문했다. 대검찰...

  • 의협 "독감 예방접종 필요하지만…사망원인 규명이 우선"

    의협 "독감 예방접종 필요하지만…사망원인 규명이 우선"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독감 예방접종을 일주일간 미룰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의협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임시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독감 관련 모든 국가예방접종과 일반예방접종을 일주일간(10월 23일∼29일) 유보할 것을 권고한다"며 "잠정 유보 동안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등 예방접종 안전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를 확보하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의협은 "...

  • 서울대병원장 "독감 백신 접종 지속여부 긴급 논의"

    서울대병원장 "독감 백신 접종 지속여부 긴급 논의"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지속 여부에 대해 "오늘 밤이라도 감염내과와 면역학 교수 등과 긴급하게 의견을 나눈 뒤 공식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2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가 27명에 이른다'는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의 말에 이같이 답했다. 오전까지 접종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김 원장이지만,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

  • 산업장관 "월성1호기 자료삭제 유감…경제성 조작은 안 했다"

    산업장관 "월성1호기 자료삭제 유감…경제성 조작은 안 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 경제성 평가 과정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국정감사에서 성 장관은 "월성1호기 조기 폐쇄는 문 대통령의 의중을 고려한 결정이었음이 감사원 결과로 나타났다"는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의 비판에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 국무회의 등 프로세스를 거쳐서 이뤄졌다"...

  • 한국GM 노조, 잔업·특근 거부 시작…전면파업은 '보류'

    한국GM 노조, 잔업·특근 거부 시작…전면파업은 '보류'

    한국GM 노조가 잔업·특근 거부로 투쟁을 시작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2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다음 대책위가 열리기 전까지 잔업과 특근을 모두 거부하는 내용의 투쟁지침을 마련했다. 23일에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보고대회를 연다. 전반조와 후반조 근무자가 각각 4시간가량 휴업을 하면서 대회에 참석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노조 간부들은 한국GM 부평·창원 공지 등지에 천막을 설치하고 철야농성도 벌이기...

  • 윤석열 "정무직의 부하 아냐" 발언에 추미애 "지휘·감독 대상"

    윤석열 "정무직의 부하 아냐" 발언에 추미애 "지휘·감독 대상"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법리적으로 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하자 추미애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박했다. 윤 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총장이 장관 부하라면 국민 세금을 들여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방대한 대검 조직을 운영할 필요가 없다"며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검...

  • 김진애 "처가재산, 순애보로 지켜" 조롱…윤석열 "50 넘어 결혼"

    김진애 "처가재산, 순애보로 지켜" 조롱…윤석열 "50 넘어 결혼"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 씨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 "제가 나이 50이 넘어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 국정감사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사랑이라는 것이 어쩜 저런가. 어디까지 지켜주고 싶은 것인가"라며 "혹시 부인을 지켜주려고, 부인의 가족을 지켜주려고 그런 것 아닌가. 조금 나가면, 재산을 지켜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윤 총장에게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