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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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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 앱 개발...과학수사대 체험프로그램 운영

    도봉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 앱 개발...과학수사대 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울 도봉경찰서는 ‘도봉 청소년 경찰학교' 앱과 ‘경찰학교 과학수사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봉 청소년 경찰학교 앱은 학교 폭력 예방 퀴즈게임과 학교전담경찰관 상담 창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을 통해 온라인 경찰 직업체험인 ‘경찰학교 과학수사대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할 수도 있다. 현재 경찰학교 직업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오프라인 운영이 잠정 중단된...

  • [취재수첩] '경찰의 날'에 진정 축하받으려면…

    [취재수첩] '경찰의 날'에 진정 축하받으려면…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21일 충남 아산 경찰수사연수원에서 열린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연단에 선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렇게 힘줘 말했다. 올해는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대폭 확대된 ‘원년’이다. 경찰 체제에도...

  • "그 많던 대부업체 다 어디로 갔나"…서울 명동거리 가보니

    "그 많던 대부업체 다 어디로 갔나"…서울 명동거리 가보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골목마다 대부업자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다 떨어져 나갔어요. 상당수가 불법 사채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가 지난 7월 연 24%에서 연 20%로 떨어진 후 3개월이 흘렀다. 한때 ‘대부업 메카’로 통했던 서울 명동에서 19일 만난 15년차 대부업자 A씨는 “명동 대부업계는 완전히 끝났다”고 단언했다. 실제로 요즘 명동 ...

  • "대장동 공공 환수이익 10%뿐…민간 개발업자가 1.6조 가져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이익을 분석한 결과 공공이 환수한 이익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정 개인에게 이익을 몰아주는 사업 설계를 누가 주도했는지 특검을 도입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 이어 또다시 진보 성향 시민단체가 특검을 통한 전모 파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경실련...

  • 되살아난 이태원…"1시간 기다려 입장" 수십미터 줄섰다

    되살아난 이태원…"1시간 기다려 입장" 수십미터 줄섰다

    지난 15일 오후 8시 서울 이태원 최대 상권인 ‘세계음식문화거리’는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300m 거리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였다. 내부에서부터 테라스까지 2인용 테이블 30여 개가 깔린 한 식당은 손님으로 가득 찼다. 건물 1~2층을 차지한 한 ‘라운지바’ 앞에는 15명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술집 직원 A씨는 “지난달 추석 직전부터 사람들이 돌아오더니 요즘에는 지난...

  • 자영업자 단체 20일 총궐기 유보…"거리두기 완화 조치 일부 수용"

    자영업자 단체 20일 총궐기 유보…"거리두기 완화 조치 일부 수용"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일부 수용하면서 오는 20일 예정된 ‘전국 자영업자 총궐기 대회’를 유보하기로 했다. 15일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금일 발표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일부 수용한다”며 “다음달부터 진행될 단계적 일상회복에선 일부 미흡한 조치를 해소해 영업규제가 철폐되...

  • "지역사회 문제, 주민이 찾고 해결한다"

    "지역사회 문제, 주민이 찾고 해결한다"

    고용·주거·문화·환경 등 각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민·관 공동 모금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모금 캠페인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권덕철 복지부 장관,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상균 사무총장, 윤정...

  • 김포 대리점주 유족 "택배노조, 생계 위협 중단하라"

    김포 대리점주 유족 "택배노조, 생계 위협 중단하라"

    지난 8월 택배노조의 집단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김포장기대리점 점장의 유족들이 택배노조를 향해 “유족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부당한 시도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유족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택배노동조합의 주장은 허위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택배노조원들이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유족들의 생계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이기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지난 12일 택배노조는 C...

  • 성균관대 SKK GSB, 빅데이터 분석·기초부터 응용까지 한번에…전문가 키운다

    성균관대 SKK GSB, 빅데이터 분석·기초부터 응용까지 한번에…전문가 키운다

    성균관대 SKK GSB(원장 에릭 추안 퐁 쉬)는 2012년부터 10년 연속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글로벌 MBA 평가에서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 순위 35위에 올랐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트랙 확대 SKK GSB는 올해 풀타임 MBA 과정(주간)에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트랙을 추가했다. 작년에는 애널리틱스 과정과 인공지능(AI) MBA 과정을 신설하는 등 해당 분야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SKK GSB는 학생...

  • KAIST 경영대학, 사회문제 해결하는 기업가 양성에 초점…동문 창업기업엔 인큐베이팅 공간 제공

    KAIST 경영대학, 사회문제 해결하는 기업가 양성에 초점…동문 창업기업엔 인큐베이팅 공간 제공

    KAIST 경영대학(학장 이인무)은 핵심 교육 가치인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MBA는 한발 더 나아가 창조적 혁신을 통해 사회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고, 비전과 영감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업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융합형 리더 양성 KAIST 경영대학은 데이터 분석 능력과 통찰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커리큘럼 전...

  • 돌봄전담사·급식조리사도 "총파업"…학교 비상

    돌봄전담사와 급식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들이 이달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히면서 학부모들 사이에 비상이 걸렸다. 공공운수 노조도 파업 강행을 예고해 화물·의료·철도업계에 혼란이 예상된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 등이 연대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12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조합원...

  • 가족 협박에 성희롱은 일상…도 넘은 시청자에 우는 BJ

    가족 협박에 성희롱은 일상…도 넘은 시청자에 우는 BJ

    한 인터넷 방송 시청자가 부적절한 언행을 이유로 진행자(BJ)로부터 참여를 차단당하자 해당 BJ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최근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계기로 BJ들이 욕설과 성희롱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시청자의 후원과 구독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인터넷 1인 방송의 특성상 시청자와 BJ 사이에 ‘갑을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실정이다. ...

  • 서울시 "민주노총 10·20 총파업 집회 봉쇄"

    서울시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예고한 ‘10·20 총파업’ 관련 대규모 집회를 전면 금지했다. 앞으로 신고되는 대규모 집회도 모두 금지하겠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이 게릴라식 기습 집회를 벌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 민주노총에 공문을 보내 “20일 예정된 총파업 관련 서울지역 집회를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시는 집회 과정에서 확...

  • "미국선 합법인데…" 타투 시술자 35만명, '불법' 꼬리표 뗄까

    "미국선 합법인데…" 타투 시술자 35만명, '불법' 꼬리표 뗄까

    한국의 타투 시술자는 약 35만명, 문신과 반영구화장 등 이용자는 1300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시술자 대부분은 모두 범법자로 간주된다. 의료법 제27조에 따라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입법조사처가 "타투 양성화에 대한 결론을 내릴 때가 됐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타투 양성화 내용을 담은 복수의 법안이 국회에 상정된 상황에서 문신이 '불법'이라는 꼬리표를...

  • 자영업자 "방역지침 개선 없으면 20일 총궐기"

    자영업자 "방역지침 개선 없으면 20일 총궐기"

    3개월간 이어지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방역지침 개선을 요구하며 “방역지침 비협조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내놓은 입장문에서 “오는 15일 방역당국의 발표에 자영업종에 대한 고심의 흔적이 없다면, QR 보이콧과 방역 비협조에 나설 것”이라며 “20일에는 전국 총궐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순대·무판·꺾기' 번호판…단속 비웃는 라이더

    '순대·무판·꺾기' 번호판…단속 비웃는 라이더

    배달 수요 증가로 오토바이 통행량이 늘면서 교통법규 위반과 관련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도 일부 라이더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기보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되레 번호판을 가리는 등 불법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토바이 특성상 무인 카메라로 적발할 수 없는데도 경찰이 단속에 소극적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번호판 가리는 라이더들 5일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이륜차 사고는 2010년 1만950건에서 지난해 1만8...

  • 野 "대장동 몸통 李 수사하라"…與 "고발사주 尹 의혹 왜 뒷전인가"

    野 "대장동 몸통 李 수사하라"…與 "고발사주 尹 의혹 왜 뒷전인가"

    여야는 국정감사 이틀째인 5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충돌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이 처음부터 화천대유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 경기지사의 국감 출석을 요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불을 지피며 공세를 펼쳤다. 野 “대장동, 맞춤형 특혜” 김은혜 국...

  •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7000억원…전년 대비 9.4% 증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7000억원…전년 대비 9.4% 증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피해 규모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지난해 7000억원으로 2019년 6398억원에 비해 9.4% 증가했다. 반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지난해 3만1681건으로 2019년 3만7667건에 비해 15.8% 감소했다. 올해 1~8월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2만281...

  • '오징어게임' 참가인원의 두 배…지난해 성인 808명 사라졌다

    '오징어게임' 참가인원의 두 배…지난해 성인 808명 사라졌다

    최근 5년간 실종된 성인에 대한 신고 건수가 실종아동 등 신고 건수보다 1.7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종 신고 접수 이후 찾지 못한 미발견 건수는 성인이 10배 이상 많았다. 5일 경찰청이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약 5년간 실종성인 접수 건수는 32만2846건이었다. 미발견 건수는 3073건이었다. 같은 기간 18세 미만 실종아동과 지적·자폐성 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

  • 상한 30% '재산세 폭탄' 가구, 서울 4년 만에 22배 늘었다

    공시가격 6억원을 넘는 서울 주택 중 재산세 부담액이 상한선(전년 대비 130%)까지 늘어난 곳이 올해 87만 가구로, 4년 새 약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2017~2021년 주택분 재산세 및 공시지가 현황’에 따르면 공시가격 6억원 초과 주택 중 재산세가 전년보다 30% 오른 가구는 2017년 4만406가구에서 올해 87만2135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