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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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한다.

임기 말로 접어든 시점에서 국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이날 특별연설은 1시간가량 진행된다. 문 대통령이 약 20분간 특별연설을 한 뒤, 40여분간 출입기자단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문 대통령이 춘추관을 찾아 직접 소통하는 것은 취임 후 이번이 8번째다. 또 지난 1월18일 신년 기자회견 이후 넉달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 포용적 선도국가로의 도약의지 등이 주요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4·7 재보선 패배, 부동산 정책 및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등 각종 국내외 현안에 대한 문 대통령의 구상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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