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주가상승 영향 평가익 3천 700 억 넘어 한국이동통신의 주가상승으로
대주주인 유공과 선경인더스트리가 보유한 이 주식의 펴가차익이
3천7백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공은 지난 1월 공개입찰로 1백11만9천주를
평균 33만5천원씩에 매입한 이동통신이 주가상승행진이 지속되면서
이날 현재 64만2천원까지 올라 3천4백35억원의 평가차익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선경인더스트리는 9만2천주를 3백8억원에 매입했는데 이날 현재
시세가 5백90억원으로 평가차익은 2백8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