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23일 넷플릭스 공개…온라인 GV에 배우 총출동 [공식]

영화 '사냥의 시간'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됐다.

20일 넷플릭스는 영화 '사냥의 시간'을 오는 23일 공개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는 영화 공개와 함께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하는 특별한 GV를 진행한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이번 스페셜 온라인 GV는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윤성현 감독 등 영화의 주역이 모두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로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넷플릭스 공개 후 당일 진행되는 만큼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영화를 기다려온 모두가 궁금해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할 예정이다.

한편 윤성현 감독의 신작 '사냥의 시간'은 지난 2월 26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사냥의 시간'은 2018년 7월 촬영을 종료해, 2년간 개봉이 미뤄진 상황이었다.

이후 리틀픽처스는 한국 영화 최초로 극장 개봉 없이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를 하려 했으나 콘텐츠판다와의 법적 분쟁이 일었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은 리틀빅픽처스를 상대로 국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콘텐츠판다의 손을 들어줬다. 두 회사는 결국 극적 합의 끝에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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