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2026 푸드위크 코리아’ 카무트® 브랜드 홍보관 조감도 / 사진=콘텐츠캐리어 제공
사진설명=‘2026 푸드위크 코리아’ 카무트® 브랜드 홍보관 조감도 / 사진=콘텐츠캐리어 제공
카무트® 브랜드 밀(KAMUT® Brand Wheat) 원곡의 국내 독점 수입·유통사 콘텐츠캐리어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통합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관은 카무트® 브랜드의 4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역사를 알리고, 원곡, 효소, 가공식품 등 카무트® 브랜드 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은 B홀 B2001 부스에 위치한다.

통합 브랜드관은 ‘KAMUT® KITCHEN’을 콘셉트로, 관람객이 카무트® 브랜드 밀을 직접 맛보고 경험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원곡·효소·가공식품 전시존, 협력사 제품 홍보존, B2B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시식 행사와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콘텐츠캐리어는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한 KAMUT Enterprises of Europe(이하 KEE) 관계자와 국내 사업 현황 및 협력 방향을 논의했으며, 유럽에서 판매 중인 파스타, 쿠키 등 카무트® 브랜드 밀 가공식품의 국내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국내 시장에 맞는 제품 구성과 유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혜용 콘텐츠캐리어 대표이사는 “이번 브랜드관은 카무트® 브랜드 밀의 역사를 알리고, 원곡이 다양한 식품과 식문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는 브랜드를 경험하는 기회를, 식품 제조사와 유통 파트너에게는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