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립
사진=삼립
삼립이 성수동 유명 수제버거 브랜드 '제스티살룬'과 손잡고 편의점용 버거 제품을 선보인다.

삼립은 제스티살룬과 협업한 프리미엄 버거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협업을 진행한 제스티살룬은 성수동을 기반으로 성장한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2026년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과 세계 버거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입상한 바 있다. 이번 제품은 제스티살룬의 대표 레시피를 편의점 간편식 규격에 맞춰 재해석했다. 전 제품에 글레이즈 번과 비프 패티를 공통으로 적용해 풍미를 살렸다.

신메뉴는 △제스티2X치즈버거 △제스티치폴레버거 △제스티갈릭렌치버거 △제스티에그앤해쉬버거 등 4종이다. 제스티2X치즈버거는 치즈와 비프 패티를 겹쳐 클래식 치즈버거의 맛을 구현했다. 제스티치폴레버거는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제스티갈릭렌치버거는 마늘 향이 도는 갈릭렌치 소스를 더했다. 제스티에그앤해쉬버거는 계란과 해쉬브라운을 넣어 식사 대용으로 구성했다.

삼립 관계자는 "성수동 인기 매장의 레시피와 특제 소스를 접목해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용 간편식으로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유명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