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힙스토어’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식품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백화점 판교점 ‘힙스토어’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식품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가 성남 지역 중소 식품업체 6곳의 상품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선보인다. 백화점 입점 경험이 없는 업체에 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과 마케팅, 식품 안전 관련 컨설팅도 지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30년 전통의 ‘순창떡볶이’, 쌀로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는 ‘더말랑’, 피자설기와 순두부 백설기 등 이색 떡을 선보이는 ‘순설’ 등이 참여해 대표 상품을 판매한다.

힙스토어는 현대그린푸드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지역 식품 브랜드 지원 사업이다. 상품을 알리고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사업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힙스토어’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식품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백화점 판교점 ‘힙스토어’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식품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기간 참여 업체들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원활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마케팅 실무를 지원한다. 식품 안전과 법무 관련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신영 현대그린푸드 푸드기획담당 상무는 “이번 팝업이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업체들이 새로운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의 유통 인프라, 식품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 식품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윤지 기자 yunto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