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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1∼9월 유럽 판매량 3.4% 감소…현대차 13.2%↓
합산 점유율 8.0→7.3%로 하락
현대차·기아가 올해 1∼3분기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 판매 급감 여파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22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 1∼9월 유럽에서 작년 동기보다 3.4% 줄어든 77만795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시장 규모는 1천55만5천351대로 6.3% 커졌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0.7%포인트 낮아진 7.3%를 기록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13.2% 줄어든 34만8천928대를 팔았고 점유율은 3.3%로 0.7%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기아는 6.6% 증가한 42만1천867대를 판매해 점유율 4.0%를 유지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럽 부진의 원인으로 코나·투싼 등 주력 모델의 노후화와 함께 중국 전기차 공세에 대응할 B세그먼트 모델 부재를 꼽은 바 있다.
올해 1∼9월 현대차의 유럽 내 차종별 판매량은 투싼 9만4천757대, 코나 6만2천503대, i20 4만1천293대 순이었다.
주요 친환경차 판매량은 투싼 5만8천630대, 코나 5만1천434대,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2만4천777대 순이다.
지난 9월 한 달 현대차·기아의 유럽 판매량은 9만6천258대로 작년 동월보다 1.7% 줄었다.
현대차가 17.5% 감소한 3만9천821대, 기아가 13.7% 증가한 5만6천437대다.
9월 점유율은 현대차가 1.0%포인트 하락한 2.9%, 기아가 0.1%포인트 상승한 4.1%로 집계됐다.
합산 점유율은 0.9%포인트 낮아진 7.1%다.
/연합뉴스
22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 1∼9월 유럽에서 작년 동기보다 3.4% 줄어든 77만795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시장 규모는 1천55만5천351대로 6.3% 커졌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0.7%포인트 낮아진 7.3%를 기록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13.2% 줄어든 34만8천928대를 팔았고 점유율은 3.3%로 0.7%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기아는 6.6% 증가한 42만1천867대를 판매해 점유율 4.0%를 유지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럽 부진의 원인으로 코나·투싼 등 주력 모델의 노후화와 함께 중국 전기차 공세에 대응할 B세그먼트 모델 부재를 꼽은 바 있다.
올해 1∼9월 현대차의 유럽 내 차종별 판매량은 투싼 9만4천757대, 코나 6만2천503대, i20 4만1천293대 순이었다.
주요 친환경차 판매량은 투싼 5만8천630대, 코나 5만1천434대,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2만4천777대 순이다.
지난 9월 한 달 현대차·기아의 유럽 판매량은 9만6천258대로 작년 동월보다 1.7% 줄었다.
현대차가 17.5% 감소한 3만9천821대, 기아가 13.7% 증가한 5만6천437대다.
9월 점유율은 현대차가 1.0%포인트 하락한 2.9%, 기아가 0.1%포인트 상승한 4.1%로 집계됐다.
합산 점유율은 0.9%포인트 낮아진 7.1%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