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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넘어, 골퍼의 경험 속으로
레슨·스타일링·미식 결합한 첫 고객 행사 성료, 골퍼의 실력과 취향 아우르는 차별화 경험 제공
SBS골프 아카데미 제작 지원부터 백화점 VIP 레슨까지, 전문 콘텐츠 기반 고객 소통 지속 확대
제품 마케팅 넘어 진성 골퍼와 지속적인 관계 구축, 매장 밖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브랜딩 강화
SBS골프 아카데미 제작 지원부터 백화점 VIP 레슨까지, 전문 콘텐츠 기반 고객 소통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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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골프는 지난 10월 20일 서울 청담동 ‘JB 골프 클럽’에서 전문 골프 레슨과 패션 스타일링, 미식 네트워킹을 결합한 제1회 ‘스윙&스타일’을 진행했다.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이번 행사는 약 30명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개최임에도 약 20대 1의 신청 경쟁률을 기록하며 골프에 대한 전문성과 취향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이 모였다.
이번 행사는 골프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레슨과 스타일링, 교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다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GA 통산 5승의 홍순상 프로가 트랙맨(TrackMan iO)을 활용해 스윙 분석과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으며, 헤지스골프 강영희 CD가 직접 26FW 컬렉션의 주요 스타일링 포인트를 설명하고 개인별 스타일링과 자유 피팅을 진행했다. 여기에 퍼팅·장타 게임과 미식 네트워킹을 더해 참가자들이 골프를 매개로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1, 2차 세션으로 진행된 행사 현장에 참석한 고객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고객은 “평소 궁금했던 스윙 습관을 쉽게 만날 수 없는 우승 경력의 프로에게 직접 점검받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고객은 “골프웨어 스타일링도 전문적으로 받아보고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처럼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고도화된 골프 소비문화가 있다. 국내 골프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골퍼들의 눈높이도 높아짐에 따라, 디자인과 기능성은 물론 전문 레슨과 개인별 스타일링 등 경험의 질까지 중요해지고 있다. 헤지스골프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골퍼들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매장 밖으로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헤지스골프는 올해 초부터 골프를 꾸준히 즐기는 핵심 고객층을 타깃으로 전문 레슨 콘텐츠 협업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단순한 제품 노출보다 골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활동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SBS골프의 대표 레슨 프로그램 ‘SBS골프 아카데미’ 제작 지원이다. 홍순상, 백규정, 김규태, 이연주, 최형규 등 정상급 프로골퍼들이 실전 노하우를 전하는 정규 방송을 매개로, 골프 실력 향상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브랜드의 전문성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 주요 백화점에서 홍순상 프로와 함께 VIP 고객 대상 원포인트 레슨을 세 차례 진행했으며, 평균 10대 1의 참가 신청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고객들은 평소 고민했던 스윙 자세를 진단받고 개인별 개선 방향과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재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였다.
헤지스골프는 올해 처음 선보인 ‘스윙&스타일’을 향후 다양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전문 레슨과 스타일링 등 골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 내 제품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골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기는 현장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골프에 진심인 핵심 고객층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LF 헤지스골프 관계자는 “골프웨어 시장이 성숙할수록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에게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 안팎에서 골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관계를 골프를 즐기는 과정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