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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틱톡과의 경쟁...시청시간 증가세 둔화
직원 1000여명 감원...올 들어 주가 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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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넷플릭스의 주가는 현재 16일 뉴욕 주식 선물시장에서 1%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와 틱톡 등 SNS 플랫폼에 밀리기 시작했다. 웰스파고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100편의 올해 상반기 구독자 1인당 1일 시청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넷플리스의 주가는 올 들어 20% 떨어졌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14일 직원 1000여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체 직원 중 약 6%에 달한다. 2022년 이후 최대 규모의 정리해고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피터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어떤 스토리가 공감을 얻는지 알고 있는 효율적인 능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