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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타비투비,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 운영 '하이서울기업' 선정
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경영 건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심사해 지정하는 기업 인증 제도다. 선정 기업은 서울시 차원의 마케팅 지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홍보, 네트워킹, 판로 개척 관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2019년 11월 설립된 윈스타비투비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급하는 B2B/G2B 전문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LED 디스플레이(LED전광판), 키오스크, SI(시스템통합) 등이며, 제품 공급부터 설계, 시공, 유지보수까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삼성전자 공식 스타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라장터 공공조달 MAS(다수공급자계약)에 등록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이와 함께 G-PASS(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여성기업 인증, 직접생산확인증명 등 관련 자격과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하이서울기업 지정번호는 제2026-776호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다.
강가현 대표는 “이번 하이서울기업 지정은 그간 서울 소재 기업으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서울시로부터 공식 확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