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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이규한, 열애설도 없었는데…내년 결혼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약속했다.
결혼식은 내년 4월 중 올릴 예정이며,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한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솔비는 1984년생,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다 2010년부터 미술을 시작해 현재 화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해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애인있어요',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