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 /사진=한경DB
그룹 리센느 /사진=한경DB
그룹 리센느(RESCENE)가 내달 컴백을 앞두고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13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리센느는 지난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무리하고 막바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역주행 신화'를 쓴 이후 내놓는 첫 피지컬 앨범이라 기대를 모은다.

앞서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제 야호"라는 밈을 탄생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는 2024년 8월 발표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 인기로 이어졌고, 음원차트 1위와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는 호성적까지 이뤄냈다.

'러브 어택' 외에도 '데자뷰(Deja Vu)', '핀볼(Pinball)', '런어웨이(Runaway)' 등 다양한 리센느의 곡들이 재조명되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리메이크한 스페셜 싱글이 또 한 번 차트를 휩쓸었다. 현재 '러브 어택'과 '프리티 걸'이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기 집권하고 있다.

리센느는 신보 '펄스'를 통해 재차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명곡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여기에 팀 고유의 서사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