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기 연애 예능인 '나는 솔로'가 8일부터 190개국 시청자와 만난다.

넷플릭스는 8일 '나는 솔로' 콘텐츠를 글로벌 190여개국 회원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34기 '다둥이 특집'이 가장 먼저 송출될 예정이다. 자막에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태국어 등 11개 언어가 제공된다.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파생작)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도 오는 23일(한국 시간 기준)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측은 "향후 '나는 솔로'의 일부 인기 회차도 글로벌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