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유승호·임세주, 6년 열애설 터졌는데…"이미 결별"
'메모리스트'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양측 소속사 교제 인정
"현재는 좋은 동료 관계"…장기 열애 끝에 각자의 길
"현재는 좋은 동료 관계"…장기 열애 끝에 각자의 길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는 8일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도 "두 사람이 약 6년간 교제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결별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데일리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계기로 가까워져 6년 동안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유승호는 주인공 동백 역을, 임세주는 이슬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소속사들이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이날 불거진 열애설은 ‘과거 연애’였던 것으로 정리됐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태왕사신기',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했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서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