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펩트론, 릴리와 공동연구·기술평가 종료 소식에 '급락'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3만2100원(24.58%) 내린 9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펩트론은 전날 정규장 마감 이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일라이릴리와 진행해온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7일부로 종료됐다"며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하지 못하게 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공지했다.
앞서 펩트론은 2024년 10월 일라이릴리와 기술성 평가 계약(MTA)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시장에서는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가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에 적용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펩트론은 "이번에 끝난 것은 공동연구와 기술평가"라며 "기술평가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이 함께 체결되지는 않았지만, 이를 후속 상업화 계약이 '불발'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