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AMG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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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가 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AMG엔터가 미국 대형 유통 기업 타겟(Target) 매장에 자체 지식재산권(IP) 티니핑 제품을 입점시킨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SAMG엔터는 전장 대비 1960원(10.93%) 오른 1만9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SAMG엔터는 이날 자체 기획 및 제작한 티니핑 제품을 미국 전역 약 2000개 매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현지 유통 파트너사를 통해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중 타겟 매장에 차례로 입점된다.

회사 측은 이번 입점이 미국 내 티니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입점 시기가 미국 완구 업계 최대 성수기인 연말 홀리데이 시즌과 맞물린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