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호수공원 한눈에…양주 옥정중앙역 예정
대방건설이 이달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서 오피스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호수공원 한눈에…양주 옥정중앙역 예정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853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9㎡ 단일 면적대로 구성된다.

지난 4월 분양을 마친 2807가구 규모 아파트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 남측으로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다. 대형마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교가 가깝고 옥정신도시 최대규모 학원가도 단지 남측에 자리를 잡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덕정역과 옥정중앙역을 연결하는 덕정옥정선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덕정역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예정)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텔임에도 발코니를 제공한다. 2024년 2월 건축기준 개정으로 오피스텔에도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졌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실사용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최고 49층으로 계획돼 옥정호수공원 조망(일부 호실)을 누릴 수 있다. 옥정호수공원은 산책로와 수변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수영장, 미디어룸,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키즈룸, 패밀리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약 1.72대로 여유로운 편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아파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규제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