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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171억원 육군 사업 단독 수주…창사 이래 최대 계약 ‘실적 호재’
육군 사업 4회 연속 수주·군 사업 누적 429억원…국방·공공 통합보안 경쟁력 입증
출입통제·영상관제·서버·네트워크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보안 사업 역량 확보
세계 최초 심박센서 기반 위조지문 판별 기술 적용…KISA 위조지문 방어력 1등급 인증
하반기 실적 개선 통해 역대 최고 매출·전년 대비 영업이익 대폭 증가 기대
출입통제·영상관제·서버·네트워크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보안 사업 역량 확보
세계 최초 심박센서 기반 위조지문 판별 기술 적용…KISA 위조지문 방어력 1등급 인증
하반기 실적 개선 통해 역대 최고 매출·전년 대비 영업이익 대폭 증가 기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계약으로, 2024년 약 100억원 규모의 육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수주 규모를 확대하며 실적 도약과 국방·공공사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는 이번 육군 사업의 매출 기여와 기존 국내외 사업 성장이 맞물리면서 하반기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연간 매출과 전년 대비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자체 생체인증 기술을 대규모 통합보안 사업으로 확장해 온 전략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단말기 공급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서버·네트워크 구축,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연동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반복적인 군 사업에서 쌓아온 실적이 이를 뒷받침한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2020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6년까지 네 차례 연속 육군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2020년 이후 군 관련 사업 누적 수주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429억원에 달한다.
회사는 지속적인 군 사업 수행을 통해 군의 엄격한 보안 요구와 부대별 운영 환경에 대응하는 시스템 설계·통합·현장 구축 노하우를 축적했다.
일회성 납품이 아닌 반복 수주 구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 수행 안정성과 고객 신뢰도까지 입증했다는 평가다.
국방·공공 분야의 사업 기반도 넓다.
현재 국방부 본관 출입통제 구축사업을 수행 중이며, 정부대전청사와 계룡대, 해병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병무청 등 다양한 국방·공공 분야의 보안사업을 수행해 왔다.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자체 기술력과 결합해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통합보안 사업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육군 사업은 전국 육군 부대의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서버·네트워크를 하나의 체계로 구축하는 대규모 시스템통합(SI) 사업이다.
다양한 보안장비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사시설 출입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안의 과학화·선진화를 지원한다.
핵심 보안장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위조지문 방어력 성능시험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한 자사 제품이 적용된다.
해당 제품에는 회사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심박센서 기반 위조지문 판별 기술이 탑재됐다.
공인시험으로 검증된 위조지문 방어 성능을 바탕으로 모조지문을 이용한 비인가 출입에 대응하고 군사시설의 생체인증 보안을 강화한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이번 최대 수주를 발판으로 통합보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방·공공사업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국가중요시설의 추가 대형 사업 확보에 나서고, 해외시장 확대와 차세대 플랫폼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병철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국내사업 부사장은 “이번 창사 최대 수주는 우수한 생체인증 기술과 오랜 군 사업 수행 경험이 결합된 성과”라며 “군의 보안 요구와 현장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축적된 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주를 국방·공공사업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아 군 보안체계의 과학화와 선진화에 기여하고,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큰 사업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