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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디텍, ‘퓨라셀 뷰티 라운지’ 운영 본격화…K-뷰티 관광 수요 겨냥한 매출 성장 채널 육성
· 9월 그랜드 오픈 이후 해외 관광객 방문·제품 구매 이어져
· 피부·두피 관리 등 한국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체험 수요 공략
· 체험에서 화장품·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구매까지…신규 매출원으로 육성
· 피부·두피 관리 등 한국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체험 수요 공략
· 체험에서 화장품·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구매까지…신규 매출원으로 육성
약 한 달간의 체험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간 퓨라셀 뷰티 라운지는 해외 관광객이 라메디텍의 뷰티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점 전후로 인도네시아·필리핀·중국 등에서 온 관광객들이 방문했으며, 제품 체험이 화장품과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의 방문이 순차적으로 예정돼 있어 운영 활성화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라메디텍이 주목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소비가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피부과·성형외과 방문과 더불어 피부·두피 관리 등 한국의 일상적인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려는 수요가 새로운 관광 소비로 부상하고 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데 앞서 관리 방식과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이러한 흐름은 체험과 쇼핑을 연계한 퓨라셀 뷰티 라운지의 운영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방한 관광시장 확대도 기회 요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1,50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라메디텍은 늘어나는 방한 수요와 체험 중심의 뷰티 소비 흐름을 활용해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퓨라셀 뷰티 라운지의 사업적 강점은 제품 체험을 현장 판매로 연결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방문객은 제품의 사용 방법과 특성을 직접 확인한 뒤 자신에게 필요한 화장품과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이 제품에 대한 이해와 구매 신뢰를 높이고, 화장품과 디바이스의 연계 구매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라메디텍은 향후 관광객 방문 확대와 구매 전환율 제고를 통해 라운지의 매출 기여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직접 판매 성과를 축적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기존 유통채널에 더해 새로운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9월 정식 오픈 이후 해외 관광객의 방문과 구매가 이어지며 라운지 운영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한국의 피부·두피 관리와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려는 관광 수요에 맞춰 제품 체험과 구매의 연결을 강화하고, 향후 회사 매출 성장에 의미 있게 기여하는 판매채널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