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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오전 6시 10분 발사대로 이송 시작…기립 본격화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30분에 걸쳐 이송됐다. 발사대에 도착하면 기립 준비 과정을 거치는데, 전원 및 추진체 등을 공급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과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이뤄진다. 항우연은 준비 과정에서 큰 이상이 없다면 작업이 오늘 중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누리호 최종 발사 시간은 내일 결정될 전망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