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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 효과…원유 ETF, 수익률 1위
올해 3분기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에 투자한 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 ETF 중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익률 1위는 ‘KODEX WTI원유선물(H)’로 35.22%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을 기반으로 가격이 정해진다. WTI는 6월 말 배럴당 69.50달러에서 9월 말 90.42달러로 30.10% 상승했다. 달러 하락에 두 배로 베팅한 ETF는 수익률 3~5위를 차지했다.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가 31.01%, ‘TIGER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가 30.80%, ‘KIWOOM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가 30.71% 상승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 ETF 중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익률 1위는 ‘KODEX WTI원유선물(H)’로 35.22%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을 기반으로 가격이 정해진다. WTI는 6월 말 배럴당 69.50달러에서 9월 말 90.42달러로 30.10% 상승했다. 달러 하락에 두 배로 베팅한 ETF는 수익률 3~5위를 차지했다.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가 31.01%, ‘TIGER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가 30.80%, ‘KIWOOM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가 30.71% 상승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