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인제 가을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낭만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5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인제 가을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낭만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휴 둘째 날인 4일, 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제주도에,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전북 북서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이 5∼10㎜, 제주도가 5㎜ 미만이다.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와 전남 해안, 부산·울산, 경북 동해안에서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3도, 인천 16.6도, 수원 16도, 춘천 10.3도, 강릉 15.1도, 청주 16.5도, 대전 16.7도, 전주 16.9도, 광주 17.5도, 제주 20.1도, 대구 15.3도, 부산 19.1도, 울산 16.4도, 창원 17.7도 등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