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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나나, 열애 인정 "MV 인연→연인으로" [공식]
2일 탑 소속사 측은 한경닷컴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둘은 이를 계기로 인연을 맺어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탑은 1987년생, 나나는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는 4세 차이다.
앞서 이날 탑과 나나가 구리시 아치울 마을 인근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과 함께 이들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사진에는 안경과 모자를 착용했을뿐 별도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탑과 마스크를 낀 나나가 편의점에서 나란히 걸어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에도 나나가 거주하는 동네인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각각 2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해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