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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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가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노스페이스는 올데이 프로젝트와 함께한 올 가을·겨울 시즌 화보 일부를 28일 공개했다. 화보 주제는 'LIMITLESS, 경계를 넘는 움직임'이다.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5명의 멤버가 각자의 개성에 맞춰 화이트라벨 제품을 소화했다.

화보에는 화이트라벨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프로젝트 다운 자켓'과 경량 다운 신제품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자켓' 등이 등장했다. 프로젝트 다운 자켓은 노스페이스의 아웃도어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회사 측은 일부 인기 색상이 지난 겨울 리셀 플랫폼에서 정가의 약 2배 수준으로 거래됐다고 설명했다.
/사진=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사진=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2011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글로벌 노스페이스 제품군 가운데 한국에서만 운영하는 라인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쇼핑 품목으로 알려지면서 성수와 명동 등 주요 상권에 화이트라벨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체 등산은 왜 하는 건데?'에 출연하며 독창적인 아웃도어룩을 선보인 바 있다. 이 때문에 타잔이 앞으로 노스페이스로 선보일 고프코어룩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노스페이스 운영사인 영원아웃도어의 성가은 사장은 "음악과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행보가 '멈추지 않는 탐험'이라는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