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틴트·쿠키 치크…CU-페리페라 뷰티 협업
편의점 CU가 색조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와 손잡고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뷰티 상품(사진)을 선보인다.

CU는 자사 캐릭터 ‘CU프렌즈’를 테마로 한 뷰티 상품 10종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CU가 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페리페라가 상품 기획과 제작을 담당했다. 편의점이 자체 IP를 뷰티 브랜드에 제공해 상품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업 제품은 올리브영과 클럽클리오몰을 비롯해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카카오선물하기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한다. 일본, 태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중국 등 해외 13개국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CU에서 판매하는 간식과 디저트를 모티브로 삼아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무드 글로이 틴트’는 푸딩,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는 요거트, 브로우 제품은 감자스틱과 소시지, 치크 제품은 쿠키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