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HS화성,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 증축 공사 수주
이번 공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교수연구동과 암센터를 증축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1만4641㎡, 지상 1층~9층 규모로 증축된다. 총계약금액은 373억8900만원이다. HS화성이 100% 단독으로 시공한다. 공사 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약 16개월이다.
증축 시설에는 암센터를 비롯해 교육시설과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증축 공사로 기존 병원 내 교수 연구 공간을 별도 연구동으로 이전해 기존 공간을 입원 병동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방문객의 진료와 편의 증진 및 의료 연구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HS화성은 설명했다.
이번 수주로 HS화성은 대학병원과 대형 의료기관 등 의료시설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하게 됐다. HS화성은 앞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 새 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주차장 증축공사 등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 증축공사까지 확보했다.
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병원시설은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은 물론 기존 병원의 운영과 진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심한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새로운 의료·연구 공간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