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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강릉 태양광발전소 현장 시찰… 탄소중립 이행 실태 및 안전·청렴 점검 -
이 상임감사위원은 9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양일간 함백태양광발전소(강원 정선군)와 강릉태양광발전소(강원 강릉시)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발전 설비의 운영 현황 및 위험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설비 가동 실태와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으며,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반의 관리 위험과 운영 효율성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안전사고 및 사업 리스크를 예방하고, 감사로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집행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현장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은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현장 안전’이 담보될 때 지속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감사실은 예방·컨설팅 중심의 감사를 강화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공사의 중장기 녹색대전환(GX) 전략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원과 견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난 감사실은 이번 현장 시찰 결과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청렴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맞춤형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지속해서 보완·적용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