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메트로타워, 영등포 2호선 연결 주거용 오피스텔
생활의류 기업 BYC가 다음달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본사 부지에 ‘GD메트로타워’를 선보인다. 지하철역 가까운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GD메트로타워, 영등포 2호선 연결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7층~지상 40층, 2개 동 규모다. 오피스텔 1095실과 업무·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이번에 B동 770실(전용 24~53㎡)을 분양한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접 연결된 입지가 강점이다. 강남·잠실·신도림·시청 등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신안산선이 공사 중이다. 여의도·영등포·광명·안산 방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지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과 신대방역을 거치는 난곡선도 추진되고 있다.

배후에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인 ‘G밸리’가 있다. 정보기술(IT) 기업이 밀집한 곳이다. 주변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신대방역 일대 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재개발·모아타운·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 직장인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