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 서울 일부 (강남, 강동, 강북, 강서, 관악,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구) 지역 평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해당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우수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진행한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지난 6월~7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방문 소비자 이용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했으며, 상위 30.23%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자들 중 전체 0.54% 이내의 우수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최종 평가는 △매물의 다양성 △게재물의 신속성 및 정확성 △직원의 친절도 △부동산 중개업 연혁 △전반적 평가 총 5가지 기준에 따라 지역별 우수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정했다.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부동산 거래시 소비자들은 매물 정보와 함께 경력이나 운영 현황 등 여러 요소를 확인하고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선택한다”며 “이번 평가가 공인중개사사무소의 매물, 경력 및 영업 활동성 등을 두루 반영해 결과를 발표한 만큼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