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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요, 대리운전·탁송에 버스·지하철까지…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
카사요는 신차 구매 과정에서 리스·장기렌트, 할부·캐시백 등 다양한 구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사고수리, 내차팔기 등 차량 이용과 관리, 매각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대리운전과 차량탁송은 차량 보유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하는 서비스다. 차량탁송은 고객이 직접 차량을 이동하기 어려울 때 기사가 차량을 인수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시키는 서비스로, 차량 검사나 정비, 사고수리 등 차량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카사요는 버스·지하철 서비스를 통해 출퇴근과 외출 등 일상 이동으로 서비스 영역도 넓혔다. 이용자는 카사요 앱에서 버스·지하철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동 상황에 따라 대리운전·차량탁송 등 다른 모빌리티 서비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카사요는 자동차 구매부터 관리·매각, 일상 이동까지 연결하는 서비스 체계를 갖췄다. 신차 구매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보험, 차량관리, 이동, 매각과 재구매까지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반대로 버스·지하철 서비스를 통해 카사요를 처음 접한 이용자도 필요에 따라 자동차 구매·보험·차량관리 등으로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특히 대리운전·차량탁송과 버스·지하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면서 자동차 구매나 매각 시점뿐 아니라 일상적인 이동에서도 카사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용민 카사요 대표는 “자동차 생활은 구매 이후에도 보험과 관리, 사고수리, 이동, 매각과 재구매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영역”이라며 “카사요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순간부터 이용하고 관리한 뒤 판매하는 과정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자동차 생활뿐 아니라 버스·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이동까지 하나의 앱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일상에서 이동할 때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