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 AI 교육을 실무 성과로 잇는 ‘AX 해커톤’ 출시
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가 AI 교육을 실무 성과로 전환하는 올인원 서비스 'AX 해커톤'을 출시했다.

AX 해커톤은 AI 교육 이후 임직원이 학습한 내용을 직접 실제 업무 문제 해결에 적용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참가 신청부터 기획서와 결과물 제출, 심사, 수상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멀티캠퍼스는 AI 교육을 도입하고도 학습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AX 해커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X 해커톤을 통한 업무 효율화 가능성도 확인됐다. AX 해커톤에 참여한 에너지 업계 A사는 고객 요청 분석 업무를 자동화하여 기존에 22여 시간 걸리던 작업을 AI를 활용해 1시간 이하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AX 해커톤의 운영은 ▲참가 신청 ▲기획서·개발물 제출 ▲심사 및 수상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AX 해커톤 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되며, 온라인 기반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대규모 동시 참여를 지원하는 안정적인 인프라도 제공되며, 전담 운영 인력이 배정되어 원활한 온·오프라인 해커톤 운영도 지원한다.

다양한 운영 유형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 내 실습으로 결합하거나, 별도 프로그램으로 독립 운영하는 등 기업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멀티캠퍼스의 AX 교육과 결합하는 경우, 실습 과정에서 구현한 결과물의 완성도를 해커톤에서 AI와 동료를 통해 평가받고, 이를 실제 업무 적용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구조도 가능하다.

심사는 객관성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AI와 사람이 함께 심사하는 이중 검증 체계로 구성했다. AI 심사로 예선 진출 결과가 나오면, 동료 투표와 전문가 및 현업 리더의 본선 심사를 통해 조직 고유의 전략적 통찰을 반영하는 식이다.

AI 심사 중에는 리더보드를 통해 심사 결과가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투명성 확보가 가능하며, 심사 종료 후에는 오프라인 시상 및 수상작 공유회를 통해 조직 전파도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갤러리를 통해 수상팀의 결과물이 상시 공유된다.

고민정 멀티캠퍼스 CTO는 "많은 기업들이 해커톤의 효과를 알지만 운영 부담으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들이 '실행은 가볍게, 결과는 확실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멀티캠퍼스 AX 해커톤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AX 해커톤에 대한 상세 내용은 멀티캠퍼스 기업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도입을 희망할 경우 기업교육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