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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길 산책부터 미식·공연·이벤트까지,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을 여행
단풍길 산책부터 계절 미식, 고객 참여 이벤트까지… 워커힐 곳곳에서 경험하는 가을 축제 개최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주말 동안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 개최… 숲속에서 즐기는 와인과 미식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한 문화예술공연으로 가을의 여유와 낭만 선사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주말 동안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 개최… 숲속에서 즐기는 와인과 미식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한 문화예술공연으로 가을의 여유와 낭만 선사
가을의 워커힐은 단풍길을 따라 걷는 것에서 시작된다. ‘포토 투어 맵’을 따라 단풍 명소와 포토 스팟을 둘러보고, 주요 조망 포인트에 마련된 ‘아틀리에 벤치’에서 가을 풍경과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정현수 음악감독이 워커힐의 가을에서 영감을 받아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와 신곡을 들을 수 있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산책 후에는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을을 맞아 향과 풍미가 깊어진 버섯을 활용한 명월관의 ‘능이버섯 등심 불고기 한상’과 피자힐의 ‘참송이 모듬 버섯 피자’,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른 꽃게를 활용한 온달의 ‘가을바다 꽃게 정찬’ 등이 마련된다. 달콤하고 풍성한 가을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쁘띠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한 더파빌리온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추천한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진 공모전 ‘스냅투어’와 ‘스탬프 챌린지’도 운영된다. 스냅투어는 워커힐의 가을 풍경을 촬영해 워커힐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작은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 기획 전시와 워커힐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탬프 챌린지는 가을 시즌 메뉴 1개를 이용하고 아틀리에 벤치 2곳을 방문한 후 QR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에 위치한 굿즈 키오스크에서 독서링 또는 펜갈피 중 1종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 숙박권, 더뷔페 식사권, 워커힐 스토어의 고메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즌 시그니처 이벤트인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아차산 숲으로 둘러싸인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20개 와인 수입사가 선보이는 700여 종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하고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라이브 공연도 더해져 가을의 낭만 또한 한층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봄 와인 페어에서 처음 선보인 AI 기반 와인 도슨트 프로그램 ‘픽 와인 업(PICK WINE UP)’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개인별 맞춤 와인 큐레이션을 제공해 와인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나만의 와인을 찾아볼 수 있다.
와인 페어 입장권은 성인 5만 5천 원, 어린이 1만 원이며,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에는 시음용 리델 글라스와 칠링백, 푸드 교환권 1매, 경품 응모권이 포함된다.
단풍으로 물든 포레스트 파크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 9월 24일부터 26일, 10월 3일과 4일에는 ‘어텀 버스킹’이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한 서커스 공연과 모던 록·팝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져 산책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이번 가을 축제는 단풍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맛보고 머물고 즐기는 과정에서 워커힐의 가을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