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 /사진=AFP연합뉴스
호르무즈해협 /사진=AFP연합뉴스
정유주가 10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2710원(22.42%) 뛴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6.12%), 극동유화(3.33%), 미창석유(1.69%), GS(1.64%) 등도 오름세다.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3% 넘게 급등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21달러로 전장 대비 3.36%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6.05달러로 3.25% 올랐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