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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불꽃축제 비용 130억 전액 부담
김승연 회장 "모두 함께 누릴 행복"
회사는 2000년 첫 불꽃축제를 시작한 이래 코로나19 팬데믹 등 불가피하게 행사를 못 한 경우를 제외하고 20년 넘게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의 ‘함께 멀리’ 신념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김 회장은 올해 축제를 앞두고 “한화가 하늘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이유는 하늘을 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이기 때문”이라며 “그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에게 시민들이 축제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강해령 기자 hr.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