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하이 증시, 8월 CPI 발표…오라클 등 실적 주목
이번주 미국 뉴욕증시에는 향후 금리와 주식시장 향방을 가를 핵심 경제 지표로 꼽히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현지시간 11일)가 예정돼 있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오라클, 어도비의 실적은 각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소프트웨어(SW) 업종의 투자심리를 좌우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는 7일 미국 노동절로 휴장하고 8일부터 열린다. 관심은 CPI에 집중된다. 전망치는 헤드라인 CPI 상승률이 전월 대비 0.4%, 근원 CPI는 0.2%다. 만약 근원 CPI가 0.3% 이상 오르면 15~16일 열리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엔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환 매입) 확대를 시작한다. 첫 대상은 10년 만기와 20년 만기다. 재무부는 바이백 규모를 기존의 두 배 이상인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10일까지 차례로 이어지는 미 국채 3년 만기, 10년 만기, 30년 만기 입찰도 눈여겨봐야 할 이벤트로 꼽힌다. 10년 만기, 30년 만기 수요가 부진하면 CPI 공개 전에 장기금리가 오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뉴욕증시는 7일 미국 노동절로 휴장하고 8일부터 열린다. 관심은 CPI에 집중된다. 전망치는 헤드라인 CPI 상승률이 전월 대비 0.4%, 근원 CPI는 0.2%다. 만약 근원 CPI가 0.3% 이상 오르면 15~16일 열리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