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 공격을 최근 재개한 것과 관련해 얼마나 오래갈 것이냐고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그들은 레이더 시스템, 미사일 시스템, 기뢰 투하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려 하고 있다. 기뢰를 투하하는 로켓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뢰 투하 로켓이) 거의 완성됐기 때문에 우리가 제거했다"며 "어젯밤 공격은 매우 강력한 공격이었고,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지 또 한 번의 공격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