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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경인지점 확장 이전…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으로 새단장!
2개층 규모로 확장…프라이빗 상담공간부터 세미나실까지 ‘원스톱자산관리’ 서비스 구축
2개층 규모로 확장…프라이빗 상담공간부터 세미나실까지 ‘원스톱자산관리’ 서비스 구축
새롭게 문을 연 경인지점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 인근(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94, 흥국화재빌딩)에 위치한다. 범계역 일대는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주요 관공서와 업무시설,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한 평촌 신도시의 핵심 상권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이전을 통해 기존 고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풍부한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신규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지점은 기존 1개층으로 운영되던 지점을 총 2개층(4∙5층)으로 확대해 고객 상담과 세미나, 커뮤니티 기능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4층은 고객을 위한 상담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위주로 구성했다. PB(프라이빗뱅커)와의 프라이빗한 상담이 가능한 ‘PB 룸’을 비롯해 ‘카페 라운지’와 ‘VIP 라운지’ 등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편안하게 머물며 PB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차별화했다.
5층에는 세미나실과 오피스, 회의실 등 사무 공간을 배치했다. 향후 세미나실을 활용해 시장 전망과 전략, 세무·부동산 등 고객 관심이 높은 분야를 주제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객과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31일, 경인지점 확장 이전을 기념하는 기념식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형근 사장을 비롯해 안현주 WM본부장, 김성규 경인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배형근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경인지점의 비전을 공유하고 경기 지역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방침을 밝혔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이번 경인지점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동을 넘어 경기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자산 관리 거점으로 그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경기 지역 종합자산관리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