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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잭슨홀 연설을 통해 강력한 통화 긴축 의지를 천명하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는 동시에,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트럼프 행정부 및 재무부와의 본격적인 갈등 노선을 구축했습니다.
“기조적인 물가 흐름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고 보기 어렵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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