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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가야 해" 제니도 극찬한 식당…장호준 셰프 '깜짝' 근황
제니가 꼽은 최고의 레스토랑 셰프
현대백화점과 손잡아
현대백화점과 손잡아
3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유명 유튜버 및 셰프들과 협업해 기획한 이색 추석 선물세트가 다음 달 3일까지 예약 판매를 거친 뒤 4일부터 본판매에 돌입한다. 집에서도 전문 파인다이닝의 풍미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고급 수산물과 셰프의 조리법을 결합한 상품군이 대표적이다.
장 셰프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3월 프랑스 파리 샤넬 패션쇼 현장 인터뷰에서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가야 할 최고의 식당"이라며 오마카세를 강력 추천했던 해산물 요리 전문점 '네기 라이브'의 총괄 셰프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네기 라이브에서 독창적인 갑각류 오마카세를 선보이고 있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활약한 중식 대가 정지선 셰프가 추천하는 최고급 백주 라인업도 포진했다. G20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 등으로 쓰이는 중국 명주 몽지람의 최상위 라인인 '몽지람 수공반 대사판'(370만원)과 '몽지람 수공반'(76만원)이 포함됐다. 특히 몽지람 수공반 대사판은 현대백화점에서만 단독 판매해 명절 최고급 선물을 찾는 수요를 공략한다.
해외 유서 깊은 맛집과 향토 명가의 대표 메뉴도 명절 바구니에 담았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100년간 명맥을 이어온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의 노하우를 살린 '이나카안블랙 캔 히츠마부시'와 '이나카안블랙 카바야키', 강원도에서 3대째 어업을 잇는 31건어물의 '31건어물 프리미엄 어포'와 '31건어물 베이커리 어포' 등도 단독 구성으로 내놓는다.
진석기시대는 "바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낚시인의 시각으로 최상급 원물을 엄선했다"며 "가시를 꼼꼼히 제거하고 완제품 형태로 낱개 포장해 집에서 간편하고 깔끔하게 맛볼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이천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 운영팀장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외식 트렌드를 주도하는 셰프 및 인플루언서들과 머리를 맞댔다"며 "앞으로도 백화점만의 독창적인 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명절 선물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