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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측이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를 일방적으로 25% 증액하고 조속한 발표를 압박하면서 한국 정부와의 막판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막판 '말바꾸기'… 김정관 장관 항의도 묵살
공식 발표 앞두고 수익 배분 방식과 이자율 등도 막판 협상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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